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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now and here

물폭탄 폭우

by kurokuma 2011. 7. 27.
어제 오후부터 내린 비가 밤새 천둥 번개를 동반하여 밤새 내리더군녀
우르릉 쩍 우르룽 쩌적!!!
여기저기 침수에 119차량들은 계속 움직이고 집에 티븨는 갔고 인터넷도 안되는상황입니다
집앞 대로가 꽉 막혀 대중교통이 멈춘상태여서 다른 호선 지하철을타고 돌아 버스를 갈아타고 겨우 사무실로 왔네요
지금은 잠시 멈춘상태이지만
비피해보신곳이 많은듯합니다
인명피해가 없길 바랄뿐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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