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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30

제주숙소 북촌사랑 이번에 다녀온 곳이 제주도 였는데 숙소 리뷰 열심히 보고 정했는데집도 이쁘고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편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부모님과 조카까지 연령대가 다양해서 다같이 쉬기 편한곳을 찾다가 고르게된 곳입니다.함덕근처입니다. 북촌이라는 지역인데 동네도 조용하고 숙소에서 가깝게 바다도 볼수 있고 식당도 있어서 아침 식사도 가까운데서 맛있게 했습니다. 북촌사랑 도착한날 밤비행기라서 렌터카 픽업하고 공항근처 마라도 횟집에서 늦저녁을 먹고 숙소에 갔는데 꽤 늦은 시간이었네요무료주차장이 길 초입에 하나있고 들어와서 바닷가 쪽으로 하나 있더라구요바닷가쪽에 주차를 하고 처음 제주 바다를 보았습니다 아침에 만난 숙소는 더 이쁘네요동네 한바퀴 돌면서다려도를 바라볼 수 있는 북촌항에 있는 식당에서 속편하게 식사했습니다 .. 2017. 3. 29.
제주여행 3박4일 - 레인보우인제주 이번 제주여행 숙소는 굿초이스였습니다.삼성혈 근처에 있는 독립출판서점을 방문예정이어서 가까운 곳으로 찾다가레인보우인제주 게스트하우스를 선택했습니다.바로 옆에 삼성혈이 있고 동문재래시장도 멀지 않고요제주 도착해서 바로칠성로에 있는 라이킷 Likeit 갔다가동문재래시장 한바퀴 돌고 버스타고 멀지 않은 레인보우인제주 게스트하우스 숙소와서 쉬었습니다.6인실에 조용한 곳을 선택해서 2층으로 올라갑니다1층은 가끔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오후에 만나의 시간이 있다고 해요숙소 깨끗하고 좋습니다.같은 방 쓰셨던분들은 조금 좁게 느껴지셨던거 같더라구요전 따른건 없고 여러명 방이어도 각각 커텐이 되어 있다고 해서 선택했거든요편했습니다.아침조식 있어요이 가격에 깨끗하고 아침까지 저렴합니다토스트와 햄(이거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2016. 10. 14.
제주 종달리 <뚜르뜨제주> 2016년 10월의 제주 3박4일 예전 방문에 이어 두번째 또 가게된 숙소 혼자 묶기에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조용하고 조식도 나오고 여러면에서 선택하게 되는 숙소 입니다. 성산일출봉/ 올레21, 1길과 가깝고 지미봉 바로 근처에 있으며 일주버스 701번이 숙소 가까이 정차하기에 저같은 뚜벅이에게 더 없이 좋았네요 이번엔 금요일 오후에 반차를 내고 출발해서 도착하다보니 이번 여행에 목적인 독립서점들을 돌아볼 일정에 맞춰 첫날은 제주시 삼성혈 근처 에 묵고 다음날 종달리 뚜르드제주 게스트하우스로 옮겨 왔습니다. 지난번엔 2층 1인실 사용했었구요 거기는 침대방이 아니어서 이번엔 침대방 함 예약해봤습니다. 방은 2층이 더 크네요 보일러가 있는데 방내에서 조절할 수 없게 되어서 아직 날짜상 추운날씨가 아니여서.. 2016. 10. 11.
2015.09.21-2015.09.25 제주 동 해녀박물관 유일한 여행에서 계획된 일정 추천드립니다. 제주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왜 이제야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혼자 여행을 하다보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주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었구요 해녀박물관이 ... 둘째날이었던거 같네요 마지막날까지 스스슥 2015. 10. 15.
[나홀로 제주여행] 여자 혼자 제주여행 괜찮습니다 전 좋더라구요 도착날 너무 늦게 제주에 도착하지 않도록 계산해서 비행기타시면 될것 같네요 공항근처 제주시내라면 금방 숙소로 들어갈 수 있지만 성산쪽만해도 버스로 이동시 1시간 반 정도 더 소요되니 이동 수단에 따라서도 감안하셔야해요 숙소가 버스정류장에서 바로여서 선택했었거든요 정류소 내리니 저렇게 벌써 어둑어둑해졌더라구요 연박 3일을 해서 다음날부터는 아는길이라 어두워서 들어오곤 했습니다 외지거나하면 늦은 시간에는 여자 여행객들은 기사님이 숙소를 물어보시고 가까이 내려주시는 븐들도 계세요 거의 그러시는 듯 숙소는 너무 외지지 않은 곳으로! 2015. 10. 1.
내 머리 속에 고요함의 기억은 여기 새벽 5시반경 너무도 일찍이 눈이 뜨였는데 들리는건 정말 새소리뿐 고요라는 단어의 이미지를 떠올리라면 여기 2015.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