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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14

제주숙소 북촌사랑 이번에 다녀온 곳이 제주도 였는데 숙소 리뷰 열심히 보고 정했는데집도 이쁘고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편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부모님과 조카까지 연령대가 다양해서 다같이 쉬기 편한곳을 찾다가 고르게된 곳입니다.함덕근처입니다. 북촌이라는 지역인데 동네도 조용하고 숙소에서 가깝게 바다도 볼수 있고 식당도 있어서 아침 식사도 가까운데서 맛있게 했습니다. 북촌사랑 도착한날 밤비행기라서 렌터카 픽업하고 공항근처 마라도 횟집에서 늦저녁을 먹고 숙소에 갔는데 꽤 늦은 시간이었네요무료주차장이 길 초입에 하나있고 들어와서 바닷가 쪽으로 하나 있더라구요바닷가쪽에 주차를 하고 처음 제주 바다를 보았습니다 아침에 만난 숙소는 더 이쁘네요동네 한바퀴 돌면서다려도를 바라볼 수 있는 북촌항에 있는 식당에서 속편하게 식사했습니다 .. 2017. 3. 29.
[나홀로 제주여행] 여자 혼자 제주여행 괜찮습니다 전 좋더라구요 도착날 너무 늦게 제주에 도착하지 않도록 계산해서 비행기타시면 될것 같네요 공항근처 제주시내라면 금방 숙소로 들어갈 수 있지만 성산쪽만해도 버스로 이동시 1시간 반 정도 더 소요되니 이동 수단에 따라서도 감안하셔야해요 숙소가 버스정류장에서 바로여서 선택했었거든요 정류소 내리니 저렇게 벌써 어둑어둑해졌더라구요 연박 3일을 해서 다음날부터는 아는길이라 어두워서 들어오곤 했습니다 외지거나하면 늦은 시간에는 여자 여행객들은 기사님이 숙소를 물어보시고 가까이 내려주시는 븐들도 계세요 거의 그러시는 듯 숙소는 너무 외지지 않은 곳으로! 2015. 10. 1.
내 머리 속에 고요함의 기억은 여기 새벽 5시반경 너무도 일찍이 눈이 뜨였는데 들리는건 정말 새소리뿐 고요라는 단어의 이미지를 떠올리라면 여기 2015. 6. 14.
[여행드로잉]안개가 자욱히 낀 우도를 바라보며 성산일출봉으로 한참 자연을 지나 가게들이 보이기 시작할때 잠시 쉴겸 앉지도 않은채 그냥 팬스에 기대어 2015.05.15 종이, 펜 2015. 6. 8.
[제주여행] 올레 21코스+1코스 제주에 왔으면 올레길이죠~ 숙소가 종달리에 있어서 21코스 지미오름 바로 앞에 있어서 주말만 친구가 내려와 같이 여행을 할 예정이라 여행 둘째날에 혼자 걷기로 하고 출발 21코스 전체는 아니고 지미오름부터해서 끝점으로 가서 1코스를 이어서 성산으로 ~~~~ 쉬었다 걸었다 그림그리다 했더니 시간이 3시간이나 더 걸렸네요 걷기만 한다면 시간은 덜걸리겠죠? ^^ BIG WALK 켜고 걸었어요 nike app은 천천히 걸으면 자진 종료 해서 ㅋㅋㅋ 너무 여유있게 일어나는 아침 너-무-좋-아- 1인실 게스트하우스 이번에 제대로 활용했어요 너무 좋아요 외로워서 더 외로운 공간으로 갔어요 ㅋㅋㅋ 조식은 챙겨먹어야죠 ㅋ 먹고 풀발 출발했네요 숙소 근처에 있던 미용실 이쁘죠 요즘 제주에서 셀프웨딩하는 커플들이 많아서 영.. 2015. 6. 7.
여행드로잉-구름구름 기내 커피를 마시다가 몽글몽글 구름을 담아 2015.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