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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진524

notion AI기능 notion에 새해가 시작되면서 작심삼일이 될지언정 나은 한 해를 만들자는 마음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정리하려다가 AI 기능이 있어 주제를 던져보았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항상 두려움을 동반합니다. 이 두려움은 알려지지 않은 것, 미지의 영역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우리를 주저하게 하지만, 그것은 동시에 우리에게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하는 것은 우리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우리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우리의 한계를 넓혀나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도전은 우리의 능력을 테스트하고, 우리의 인내력을 시험하며, 우리의 창의성을 자극합니다. 그래서,.. 2024. 1. 17.
[해봤어여]유리만 깨진 전구 소켓에서 빼는 방법 이사하면서 전구를 따로 분리해서 이동해주시는거를 봤는데 안켜본지 오래되서 전등이 나간지 모르고 있었는데 켜보니 등이 안들어오더라구요 고장이 났나 혹시 전등이 나갔나해서 흔들어 보려고 빼는데 뜨억 전등의 유리만 깨져나오는거에요 ㅠㅠ 여러개 찾아봤는데 벤치 같은걸로 소켓 안쪽에서 벽을 향해 벌려 잡고 빼라고도 있던데 유리부분이 라운드가 져서 안잡히더라구요 그래서 찾은 다른 방법 재활용 나갈 패트병이 있어서 바로해봤습니다 전등 자체를 버릴수밖에 없나 했다가 잘 빼내서 교체했네요 유리부분이 깨져있으니 바닥아래 신문지 같은걸 깔아주시고요 꼭 장갑을 착용하세요~ 패트병으로 빼내려면 라이터도 필요합니다 2022. 3. 16.
[adobe]드레그 확대/축소-Scrubby Zoom(포토샵/일러스트) ▶ 포토샵 드레그로 원하는 영역을 그려 확대하거나 축소하려할 경우 마우스 움직임에 따라 드레그 되는 문제는 상단 Scrubby Zoom 활성화에 따라 선택 ▶ 일러스트 마우스 움직임에 따라 드레그 되는 문제는 [edit] > [Performance] > [GPU Performance] 해제 포토샵과 일러스트 모두 관리 기능이 있으니 해당 위치 활성화 상태 확인 필요 2021. 1. 18.
마플셀러시작(제품업데이트되었습니다) 마플셀러를 시작했습니다 도전!!!! 가격이 저렴하진 못합니다 제작되어 있는 제품이 아니여서 주문후 일주일 주문량을 모아 제작되어 배송됩니다. 여러모로 좀 그런 부분들이 존재하지만 도전에 의미를 두고 시작합니다 제품은 그림을 컨텍하게되면 구상하여 추가하고 있습니다 https://marpple.shop/kr/jerajinart JERAJINART 공식 굿즈샵 | 마플샵 크리에이터 JERAJINART의 다양한 굿즈를 마플샵에서 만나보세요. marpple.shop 제품업데이트 1) 패브릭포스터 : 가로형이 추가되었습니다 예전 여행 사진을 보며 그린 납작복숭아 그림이에요 요즘 class101에서 캘마님 영문캘리그라피 수업을 듣고 있는데 수업때 스타일은 아니지만 영문쓰기도 직접해보았습니다 2) 뤽상부르런치백 : 박.. 2020. 12. 29.
파리로의 그림여행 Day4 17.09.15 - 17.09.25 10 jours à paris DAY 4 17.09.18.월 시차 적응이 조금 된 상태가 되었다. 아침에 정상적으로 눈을 떠서 룸메와 함께 파리에 와서 처음으로 동네 아침산책 겸 그림을 그리러 나갔다. 이마저도 아름답고 행복하다. 너무 아름다운 Canal de Saint Martin(생마르탱 운하) 4일째 되서야 룸메와 일행과의 만나기 전에 시간을 가지며 동네를 산책하기로 했다 리퍼블리크역 근처에는 멀지 않게 걸어서 갈 수 있는 운치있는 생마르탱 운하와 공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를 시작하느라 바삐 움직이는데 우리 둘은 아주 느긋하게 동네를 거닐었다. 운하를 따라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이어져 있어서 너무 좋아 앉아 그림을 그렸다. 아멜리아 영화 촬영지로도 알려진.. 2020. 12. 9.
파리로의 그림여행 Day3 17.09.15 - 17.09.25 10 jours à paris DAY 3 17.09.17.일 3일차 미션이 있어서 출발 전에 숙소를 그림에 담았다. 내 숙소는 place de republicque 근처에 있다. 동네를 둘러볼 수록 마음에 들었다. 숙소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룸메와 둘이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작지만 있을껀 다 있는 주방이 있고, 혼자서 서서 씻을 수 있는 샤워룸이 있는 아기자기한 화장실이 있고, 둘이서 각자 굴러다니며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복층형으로 된 매트와 쇼파형 배드가 준비되어있었다. 이정도면 우리의 열흘에 무리가 없는 공간과 위치 베스트였다. 작지만 장본 물건들이 차곡차곡들어가있는 냉장고 냉장보관이 필요 없는 것들은 창가에 나열해 두었었다. 한 두 .. 2020.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