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now and here88 자원봉사 신청 http://www.beautifulstore.org/ 생각만 하지말고 실천! 2012. 3. 4. 굴러다니는 개기일식때 사진 구름에서 안나와서 한참을 밖에서 덜덜 떨게 했었던 야속한 달이었지 끝내 얼굴을 보여줘서 고마웟었어 올한해는 운이 좋을껏만 같았었지 그때까진... 2012. 3. 2. 가을 추워지는 요즘 오랜만에 산책길쪽으로 걸었더니 장미가 눈에 들어오네요 춥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0. 25. 가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숫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0. 25. 오늘 담은 가을 2011. 10. 25. 추어 추워서 발이 시려오면서 난또 양말신는걸 잊어버렸어 히터를 켜고 따뜻해오는 사무실 책상아래 공기에 기분이 좀 나아져 내일은 양말을 신고 와야겠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0. 17. 이전 1 2 3 4 5 6 7 8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