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now and here 추어 by kurokuma 2011. 10. 17. itistory-photo-1 추워서 발이 시려오면서 난또 양말신는걸 잊어버렸어 히터를 켜고 따뜻해오는 사무실 책상아래 공기에 기분이 좀 나아져 내일은 양말을 신고 와야겠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라진 '생활 > now and he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0) 2011.10.25 오늘 담은 가을 (0) 2011.10.25 빛 (0) 2011.08.29 한강 (0) 2011.08.27 오늘은 기념일 (0) 2011.08.25 관련글 가을 오늘 담은 가을 빛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