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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now and here

추어

by kurokuma 2011. 10. 17.


추워서 발이 시려오면서 난또 양말신는걸 잊어버렸어

히터를 켜고 따뜻해오는 사무실 책상아래 공기에 기분이 좀 나아져

내일은 양말을 신고 와야겠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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