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now and here87 30과 31 페이지. 그 사이 어딘가... 민감한 숫자가된 30....앞으로 민감해질 31 2009. 7. 27. 시간...기억...추억... 時間... 記憶... 思い出 시간이 지나 세월이라 불러 질때쯤 지금을 떠나 추억이라 불러 질때쯤 지금처럼 아프진 않겠지 미소지으며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르길 바라는게 무리일까 주어진 운명이 최악이라해도 세상을 등질날도 정해져있는게 운명임에 2009. 7. 23. 새로움에 대하여 新しさに対して 설레임이 스며든다. 오랜만에 느껴본 설레임 시간에 감정에 점점 시시해지는거 같아 요즘들어 쓸쓸했었는데 무언가 다시 시작한다는 것에 즐거운 일이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2009. 7. 22. 이전 1 ···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