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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now and here88

일주일이 지나고 새로운일주일이 온다 온다 싫다 싫다 너무 싫다 일하 기가 너무 싫다 2009. 8. 28.
견디셔 제로빠센또 요 몇일 정보모으느라 머리를 좀 썼더니 피곤도하고 아 힘없어 부지런해야 돈버는데 이 저질체력으로 몰할까 삼십줄이 좋지만은 않다 2009. 8. 19.
비나이다 하나님 부탁드려요.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대신에 저는 조금 참을게요(굶겠습니다). 추신 : 배가 고픕니다. 서둘러 주세요. 2009. 8. 13.
지난이야기 김윤아가 불러 좋아했는데 JK김동욱 말고 다른 김동욱이라는 이분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나오셔서 독특하다 못해 삘좀 살려주시고 가시던데 노래하나는 타고났다봐야 할듯 하느님은 역시 고루나눠주시니 이분은 천상의 목소리를 받으셨네 노래는 정말 잘하는거 같다 이노래는 왜이리 좋은지 엣스러우면서도 가슴을 애민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같아 부질없다 꽃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꽃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꽃 지네 .. 2009. 8. 12.
どうぶつえん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8. 8.
2003.09.24 수(2003.09.25 00:45)... 하루가 또 이렇게 지나갔다. 언제나 후회를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한다. 하루하루 새로우리라 생각하며 잠에 들면 아침에 눈을 뜨면 똑같은 일상이 날 기다리고 있다. 벗어나려해도 벗어날수 없는 내 일상들.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거라 했던가. 이렇게 힘든 인생 내가 혼자 만들어 나가기에는 너무 크고 무겁다. 오늘도 자리에 누워 이리저리 뒤쳐기다 늦은 시간에 잠이 들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내일은 조금이나마 새롭기를 바라며... 그리고 너를 조금이나마 더 잊었기를 바라며......... 미니홈피를 정리하다 옛날 일기장을 열었다 이때 이랬었다 그땐 죽을만치 힘들었을껄 안다 이렇게 추억으로 돌아올것을 너무 아파했나보다 앞으로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세상일이란건 그다지 어렵지 않다 무슨일이든 전체 단락은 같은패턴인걸 .. 2009.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