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now and here88 [movie] dior and i 그런그런 내용이겠지 싶어도 열정에 대한 건 알고봐도 언제나 감동 무대에 오르기 까지의 많은 이들의 피땀 어린 시간에 대해선 무조건 #diorandi #dior #movie #artnine 마지막에 눈물 보이실때 나도 찡 2015. 8. 8. [삼성역 카페] terarosa coffee 테라로사 커피 드립커피,커피,쥬스류,브레드류 카푸치노 부드럽 전시관쪽 1층 위치 2015. 8. 8. 열정 즐거운 열정엔 그 무엇도 요구되지 않는다 그 이상도 그 이하 그 무엇도 화이팅 더 돕지 못해 미안 2015. 8. 1. [호스텔월드]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언제 발표하는지 완전 까먹고 있다가 메일을 우연히 보다 제목에 식겁 설마설마설마...... 어머머 당첨되셨습니다~~~~ 설마설마~~~~~ 하앍 베스킨~~~~ㄹ빈스...싱글......컵 그것도 어디냐 했는데 ㅋㅋㅋ 오늘은 20일 메일은 10일날 왔고 14일까지 회신을 했어야 했던........거 였네 아무튼 감사합니다 다른분에게 넘어갔겠지만 하앍 정말 스위스 가고 싶었는데 대박운은 언제쯤 나에게 오능가........... 2015. 6. 20. 재미지다 처음 사회생활에 공백기가 생겼을때 두려움도 있었고 우울함도 있었고 얼떨떨 함도 있었는데 원치 않게 다시 회사를 정리하게 되었네요 더 이상의 연을 종료하기로 했다 자연스럽게 짐을싸고 원하는걸 이야기하고 반심반의하며 또 한번 믿어보기로 하고 쿨하게 박스에 짐을 쌓아 나왔죠 난 그리 우울하지 않은 하늘에서 비도 오고 저녁에 수다 약속도 있고 해서 근처 우체국으로 쪼로로 가서 쿨하게 내가 나에게 짐을 붙이고 평소 보여도 생각도 없던 수족관 매표소에서 그냥 자연스럽게 당연 올꺼였던듯이 성인 1인 당당히 구경 표를 끊으면서 참... 얘때문에 웃었네 2015. 6. 8. 열정도 <치킨사우나>-오늘은 찜닭 맛있게 둘이 소자 먹고 생맥 500cc들이키고 비빔밥 하나추가요~ 배불러서 감자집을 가고 싶지만 패스 ㅠㅠ 건너편 커피집으로 가서 폭풍 수다 열정도를 아십니까? 남영역과 그리멀지 않은 위치에 청년장사꾼에서 자체 브랜드 점포 구역을 만들어 각종 모임 회식을 즐길수 있는 길을 구성했죠 치킨집 '치킨사우나' 옆에 '감자집' 그 건너엔 '열정도' 고기집 그 옆으론 '철인28호' 함박스테이크에 홈와인집이 있고 그외에도 '판','쭈꾸미','아지트' 등 또 있나 헥헥 모 그 길에서 뚝딱 2차 3차 해결~ 좋아해서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방문하고 있죠 주위에 전파도 좀하고^^ 안가보신분들은 추천드립니다 ★★★★★ 남영역에서 굴다리 건너 오른쪽에 크게보이는 아파트 단지 뒤이고 버스로는 용산경찰서정류에서 가깝습니당 오늘도 .. 2015. 6. 6. 이전 1 2 3 4 5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