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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통비치3

[푸켓 3박5일] 사와디카~ 오후일정 아프로디테쇼 구경 현지가이드님 뒷샷편해서 내내 입고 다닌 옷태국식 샤브샤브 먹으면서 넣어 먹은 라면사리아프로디테쇼~ 타임~ 칭구가 외국다니면서 스벅을 가면 써 달라고 한다는 인사말여긴 태국이니 싸와디캅을 써주신듯예술적인 글자인데요 멋져요 마지막 일정을 끝내고 바통비치 거리에서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구경갔다왔네요그냥 술집들이 쭉 있어요 거리는 길지 않더라구요구경 잘했습니다 친구랑은 흝어보고 바통비치 길에서 숙소까지 걸어오면서 마사지샵을 찾아 마사지 받고 숙소로 고고고 했습니다매일밤은 태국 맥주 싱아와 함께~ 마무리~ 2016. 2. 18.
[푸켓 3박5일 여행] 팡아만-바통비치 제임스본드섬 신기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 안걸치고 사진찍기가 힘들정도 였네요섬을 들어갔다 나올때 보는 풍경은 너무나 고요하고 아름답고 더웠고........하지만 이 날씨 즐기러 왔으니~ 감사히~구름이 엄청나죠~ 석양을 엄청 기대하게 하는 구름이었지요물티슈 글씨 읽어보느라 한참을 친구랑 ㅋㅋㅋ서울에 그대로 가게 생겼으면 할정도로 맛있어요 샤브샤브 인데 소시지 부터 많이 들어가서 호불호 없이 잘먹었어요 여긴 팡아만에서 푸켓본섬으로 넘어와서 자유시간을 주셔서 바통비치 번화거리 구경했어요친구랑 저는 라마다 호텔이라 바통비치 근처라 놀고 걸어서 숙소로 가기로 하고 도착해서 가이드님께 잘도착했다는 톡드림가는길에 마사지샵 들려 노느라 쌓인 피로를 풀었습니다집집 마다 마사지비가 조금씩 달라요기다리지 않고 조금.. 2016. 2. 6.
[푸켓여행 3박5일] 첫날이 밝았습니다 바통비치근처에 위치한 라마다 디바나 호텔에 묵었습니다깨끗합니다.친절하고요어마하게 커서 으리으리 하진 않아요 만족합니다.움... 좀 단점을 꼽자면바닥청소는 원래 안하는건지 글쎄요.... 슬리퍼를 안신은 제 잘못인지(비치된 부직(?)슬리퍼도 없던데)맨발로 잠시 다녔더니 발이 시컴~!그리고 샴푸/린스/바디클린져 비치되어 있는데 조금씩만 남았는데 채워주지 않더라구요움.... 그리고 커피머신기 있는데 커피 팩을 마셨는데 다음날 채워주지 않더군요모 그 정도? 불편하진 않았으니 평은 괜찮습니다. 나무프레임에 나무 푯말에 복도를 걸으니 찜질방 느낌? ㅋ 나무냄새가 삭~ 났어요새벽에 도착했을때 비가 좀 오고 있어서 힝 날씨복있는 친구의 약발(?)이 이번에 안듣는구나 했거든요자고 일어나니 ^^ 홍홍홍~ 니덕이다~야~라마다.. 2016.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