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본드섬 신기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 안걸치고 사진찍기가 힘들정도 였네요
섬을 들어갔다 나올때 보는 풍경은 너무나 고요하고 아름답고 더웠고........
하지만 이 날씨 즐기러 왔으니~ 감사히~
구름이 엄청나죠~ 석양을 엄청 기대하게 하는 구름이었지요
물티슈 글씨 읽어보느라 한참을 친구랑 ㅋㅋㅋ
서울에 그대로 가게 생겼으면 할정도로 맛있어요 샤브샤브 인데 소시지 부터 많이 들어가서 호불호 없이 잘먹었어요
여긴 팡아만에서 푸켓본섬으로 넘어와서 자유시간을 주셔서 바통비치 번화거리 구경했어요
친구랑 저는 라마다 호텔이라 바통비치 근처라 놀고 걸어서 숙소로 가기로 하고 도착해서 가이드님께 잘도착했다는 톡드림
가는길에 마사지샵 들려 노느라 쌓인 피로를 풀었습니다
집집 마다 마사지비가 조금씩 달라요
기다리지 않고 조금 저렴한대 찾아서 받았어요
모 시설은 다 그냥 그래서 비교할껀 그냥 촉?
유럽사람들이 많은데 찾는 팁도 살짝
여기도 원숭이 천지
바통비치 거리 입구에 있는 입간판이네요 화려~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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