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만의 카누투어
직접 조정하는건 아니고 현지분들이 운전해줌
수상에서 코코넛도 팔아요
박쥐동굴가까이가면 알아 들을수 없는데 불과 동굴 돌벽이 거의 맞닿아 있는 그 곳이 동물의 입구였....
보트에 납작 눅워 있으면 이리저리 공간을 겨우 만들어서 통과하면
이렇게 멋진 뷰가 나타나요
자연이 만든 아름다움에 감탄감탄~
보트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고 있자니 천국이네요
그 보트가 좀 많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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