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가이드님 뒷샷
편해서 내내 입고 다닌 옷
태국식 샤브샤브 먹으면서 넣어 먹은 라면사리
아프로디테쇼~ 타임~
칭구가 외국다니면서 스벅을 가면 써 달라고 한다는 인사말
여긴 태국이니 싸와디캅을 써주신듯
예술적인 글자인데요 멋져요
마지막 일정을 끝내고 바통비치 거리에서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구경갔다왔네요
그냥 술집들이 쭉 있어요 거리는 길지 않더라구요
구경 잘했습니다
친구랑은 흝어보고 바통비치 길에서 숙소까지 걸어오면서 마사지샵을 찾아 마사지 받고 숙소로 고고고 했습니다
매일밤은 태국 맥주 싱아와 함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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