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푸켓

[푸켓 3박5일] 둘째날 마사지로 시작~

by kurokuma 2016. 2. 19.

아침이 밝았네요 오늘도 즐거이~

라마다 조식이에요 친구는 입에 맞는다며 베이컨으로 시작 ㅋ

이것저것 열심히 먹고 나왔습니다 

아침일정에 마사지가 있는데 열심히 먹고 나왔습니다


바통비치 이쪽은 시설물도 있고 그러네요 다른쪽은 비치만 있어서 좀더 여유가 있어 보이긴 하던데

패키지를 왔더니 아침에 일찍 서두르지 않으면 비치에 나가 볼 시간이 없네요



마사지샵 어제의 피로를 모닝마사지로 시작

가이드님이 오후에 마사지였는데 피로를 풀고 가는게 좋지 않겠냐는 의견을 내서 다들 동의~

아이들은 기다리며 풀장에서 물놀이도 할 수 있는 곳

이날 제공 식사는 한식이었네요 된장찌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위치는 몰라요 패키지를 가면 어디에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데려다 주니

나중에 여행을 다녀와서는 어딜가긴 갔는데 위치를 모르겠더라구요

MADANG 맛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