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DLE22 [영화드로잉] 어느 예술가의 마지막 일주일 어느 예술가의 마지막 일주일 제목한번 예술이라는 단어에 한번 마지막이라는 단어에 또한번 봐야한다 끌어댔다 독특하다 그들의 순수한 사랑에 동화책을 보는듯 죽기로한 일주일을 표현한 스토리가 재미지기까지 싱거운 저승사장오빠까지 2015. 9. 10. [생활드로잉]사람그리기 안해봤던 수채물감으로 사람 빠르게 스케치하기 2015. 9. 7. [드로잉]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2F Bucella CAFE 샌드위치먹고 싶었는데 이르게 다 팔려 빵이 없어 샌드위치 동났다능 ㅠ_ㅠ 힝 다음에 또 오께요 카푸치노 한잔 하고 그림그리다 옴 뷰가 참 좋네요 옆으로 창덕궁이 있어 그쪽을 바라보고 앉아도 좋고요 위치는 안국역에서 가깝습니다 종로구 율곡로 83 2015. 9. 3. [풍경그리기] 인내로 자세히 빠르게 보기 아트나인에서 조조로 심야식당을 보고 웃다가 앨리펀트송을 보며 긴장에 눈물도 좀 나다가 나와서 앨리펀트송의 여운이 남아 심장이 벌렁거리는 상태에서 빼곡한 집들을 보다 잉크 그림 남기고 옴 요즘 새로산 잉크로 펜촉그림 그리는 중 2015. 7. 3. [느끼는대로 드로잉] 감정다스리기 주위에 무언간 물질적으로 들어나게 일어나는 일들이 아니어도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좋다가도 슬프고 우울한게 있을 수 있다 그런 감정에 소위 나이가 먹어가면서 점점더 강인해진다기보다 더 쉽게 휘둘리는거 같아 그 차이는 주위에 같이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느냐에 영향이 있는거 같다 같이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영향이 없느냐는 그 같이 있는 사람으로 가려져 있을뿐 방금까지도 사람과 이야기 하고 즐겁다가도 뒤돌아 혼자가 되면 쉽게 바뀐다 가려져 있을뿐 그 누구가에게도 있다는 얘기가 되겠지 그래서 그때 그때 감정에 솔직해지는게 방법인거 같다 즐거울때 즐거움을 즐기고 외로울때 그나름대로의 외로움을 즐기고 우울할때 그대로로 바라다 볼수 있는 마음 하지만 참 적응이 되지 않는 감정기복이다 2015. 6. 29. [자연스럽게그리기]보이는대로 펜이 가는대로 스타벅스에서 작업하다가 쉬멍 쉬어가는 타임 빠·바 종이봉투 재활용, 펜, 색연필 2015. 6. 2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