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나인에서 조조로 심야식당을 보고 웃다가 앨리펀트송을 보며 긴장에 눈물도 좀 나다가 나와서
앨리펀트송의 여운이 남아 심장이 벌렁거리는 상태에서
빼곡한 집들을 보다 잉크 그림 남기고 옴
요즘 새로산 잉크로 펜촉그림 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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