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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7

월정사에서 만난 전나무숲길 오대산 아래 자리 잡은 Hill's Five에서 작년한해 올 한해를 정리하게 위해 워크샵 시간을 갖었습니다 모 별달리 한것도 없는 듯하지만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갖는다는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둘째날 남은 워크샵을 진행하고 월정사로 향했습니다 산이 둘러싸고 있는 월정사의 운치는 한해를 시작하는 우리내 마음을 다독여 주는듯 하네요 조용한 자연이 겨울임에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월정사에서 내려와 전나무숲길을 걸어봅니다 시간만 더 있었다면 끝까지 걸어보고 싶었는데 조금 맛보다 돌아서야 했습니다 아쉽네요 2012. 1. 9.
워크샵<제주여행2일째-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볼수 있는 숙소앞의 풍경은 다시한번 오길잘했다고 생각하게 해줍니다 예전에 친구들하고 왔던 숙소여서 이 풍경을 알고 있어서 바로 정하고 올수있었습니다 아~여행이란건 이래서 좋은거시지요~ 꽉꽉찬 머리속 휴지통을 버리러 왔으니 싹 비우고 가야겠져~~~ 한라산일정을 위해 움직입니다^^ 휘비고~ 2011. 3. 2.
워크샵<제주여행_1일>_ 서쪽으로 돌아봅니다 겨울 제주는 신선했습니다 여름,가을에만 만난 제주를 기억하고 간 겨울 제주는 또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당 그 섬안에서도 서로 다른 날씨를 가지고 있는 신기한 제주^^ 도착한날 렌트를 하고 서귀포에 있는 숙소를 가기위해 서쪽해안도로를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날씨 보이시죠? 눈발이 정확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로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날씨에도 사진기를 들이대는 곳이면 어디든 그림을 그려내고 있었습니다 나에!사랑!너!에!사랑! 제~주~도!~ 2011. 2. 25.
워크샵<제주여행_1일>_오메기떡 오메기떡을 아십니까?? http://jeju.grandculture.net/gc/contents/contents.jsp?tid=601419[참조]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에서 차조가루를 익반죽하여 도넛 모양으로 만들어 삶아 고물을 묻힌 떡. [개설] 오메기떡에 사용되는 차조는 일명 ‘흐린 좁쌀’이라고 하는 검은색 차조를 사용한다. [만드는 법] 차조를 물에 담갔다가 건져내어 소금을 넣고 가루로 빻는다. 차조가루를 끓는 물로 익반죽한 후 직경 5㎝ 정도의 도넛 모양처럼 가운데 구멍이 뚫리게 둥글게 빚는다. 끓는 물에 만들어진 떡을 삶아낸다. 떡이 삶아지면 꺼내 한 김 나간 후 콩가루나 팥고물을 묻히거나, 건져낸 떡을 냉수에 씻어내어 서로 붙지 않게 하고 꿀을 묻혀 먹기도 한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 2011. 1. 25.
워크샵<제주여행_1일>_출바~알~ 이스타항공을 처음 타봤습니당 죄송합니다 사진찍지마세요였지만 안찍을 수가 없었어요 설레임에...... 조금 저가 항공이다보니....셔틀을 타고 나가 전세기를 타듯 ㅎ (김주원씨가 다크블러드팀을 모셔오듯 ㅋ) 떴습니당 갑니다 갑니다 콩볶듯 급조하여 가지만 그래두 좋네여 뜨고 안정되기가 무섭게 도착이네요 ㅋ 빠르다 ㅎㅎㅎㅎ 시간상으론 울집에서 강북 어디 움직이는거랑 모 별차이 없네 ㅋ 2011. 1. 16.
청계산등반 :·) 추계워크샵 2010.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