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5 저 노을만 따라 서해로 서해로~ 거잠포선착장 근처 부랴부랴 달렸지만 숨어버린 해는 놓쳤네요 하지만 그 남은 자리가 붉은것이 여운이 가득했습니다 아름다운 서해바다 였습니다 2012. 1. 9. 하늘 노을진 하늘 요즘 하늘은 가을이라고 한참 전시중이네요 높은 건물들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 뿐이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8. 24. 한강걷기<잠원-동작> 날씨가 좋을때 마침 칼퇴근이 가능한날 어김없이 동네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게된다 "퇴근언제해?" "어디야?" "한강가자!!!" 걷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노을이 지는 한강길을 따라 해가지도록 걸어 집에 가곤한다 이번 비피해로 한강공원이 어찌 되었는지 날이 좀 개니 생각이 또나네 빨리 높고 파아란 하늘이 보이는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 내가 한강따라 걸어 집에가는 퇴근길 코스▼ 이렇게 퇴근하면 집까지 들어가면 2시간반쯤 가는거 같다 천천히 걷다 고수부지 편의점 사발면도 한점해주고 느긋한 퇴근길이 된다 2011. 8. 2. 도쿄에 볼꺼리 먹을꺼리_2008년 일본여행 위에는 오다이바에 있는 후지TV입니다 키무라상이 보여서 왕줌해서 찍었습니다 ㅋ 체인지 참 재밌게 봤었는데 역시 키무라다 싶었죠 최연소 일본총리를 통해 보는 희망을 그려가는 휴먼드라마입니다 정치 이야기이지만 무겁지 않게 볼수 있었던거 같네여 우리나라 드라마도 소재가 다양했으면 하는 생각을 했었던거 같습니다 레인보우브릿지를 보며 찍은 노을입니다 노을이 지려하는 저 시간때쯤엔 카메라가 저절로 들어지는거 같아여 기억에 결혼식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여 아닌가....... 많은 하객들같은 무리들과 풍성을 하늘로 날려 보내더라고요 오다이바 야경 입니다 기술이 없어 사진을 얼마나 찍어 댔던지 흔들리고 안나오고 으 저멀리 숙소에서도 보이던 도쿄타워가 보이네요^^ 모노레일에서 나오면서 찍었던 광고 그때는 모르는 얼굴들이었는.. 2011. 3. 3. 올림픽공원 산책 samsung WB500 | 한껏차려입고 안신던 구두를 신고....(노래가사같다...큿) 하염없이 생각없이 걸었네 빌딩 사이로 숨어드는 태양을 보며 부드러운 노을을 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했음에 감사했네 그려 참으로 이쁘더이다 곱더이다 솜구름 하나없는 맑디 맑은 하늘 참으로 아름다웠다네 오랜만에 본 넓은 하늘 2009.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