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는 오다이바에 있는 후지TV입니다 키무라상이 보여서 왕줌해서 찍었습니다 ㅋ
체인지 참 재밌게 봤었는데 역시 키무라다 싶었죠 최연소 일본총리를 통해 보는 희망을 그려가는 휴먼드라마입니다
정치 이야기이지만 무겁지 않게 볼수 있었던거 같네여 우리나라 드라마도 소재가 다양했으면 하는 생각을 했었던거 같습니다
레인보우브릿지를 보며 찍은 노을입니다 노을이 지려하는 저 시간때쯤엔 카메라가 저절로 들어지는거 같아여
기억에 결혼식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여 아닌가....... 많은 하객들같은 무리들과 풍성을 하늘로 날려 보내더라고요
오다이바 야경 입니다 기술이 없어 사진을 얼마나 찍어 댔던지 흔들리고 안나오고 으 저멀리 숙소에서도 보이던 도쿄타워가 보이네요^^
모노레일에서 나오면서 찍었던 광고 그때는 모르는 얼굴들이었는데 몇몇은 알아보겠네여 한참 쇼프로를 뜸히 봐서...B ヅョイポリス フェスティバル
메이지신궁들어가는길에 청소하시는분 엄청난 길이의 빗자루로 훠이훠이~쓸어내시는 기술이 예술!!! 깨끗합니다!!! 아하하하하
메이지 신궁에서 전통결혼식을 볼수 있습니다 잘 맞아야 하지만 이날은 운좋게 볼수있었네여
메이지 신궁에서 결혼식이 흔히들 할수있는 건 아니라도 들었던거 같은데....
사와지리에리카도 메이지신궁에서 결혼한걸로 아는데 그렇다면 알수있겠져 누구나 할수 있는 장소는 아니라는거 같네여
아름답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여~~~ 오메데또!!!!!!
메이지신궁에서 나와 요요기공원쪽으로 가면 노점상이 쭉있습니다 야키소바부터해서 여러가지 간식거리들이
저희는 저걸 먹었었어여 우리나라에서도 먹을수있지만서도 밤빵 ㅋㅋ 덤을 주셨던 기억이 ㅋ
3년전 12개에 300엔(그시점 환율 1000원 내였던듯헌대)이니 3000원이라고 하면 비싼건가.......
이분은 하라주쿠에서 보았던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볼수있었던 전시 한국분도 계셨음(저분) 방해하지 않으려고 살짝보고 슥 나왔음 심오합니다 같은 선도 저분들 감각으로는 작품이 되는거지요 작품설명을 듣고 싶었지만 너무 열심히 열중하고 계셔서 수고하세요 하고 나왔습니다
여긴 지역명이 생각나지 않네여 암기력이 떨어져서...무지 한적한 동네였던걸로 기억해여 일부러 지하철을 타고 찾았갔었는데(지역명은 기억치 못하고있네여...)
항상 저곳을 가면 건너편에 있는 사람들과 맞짱(?)을 떠야할꺼같은 느낌이 드는 신부야거리로 유명한 역앞 건널목입니다
영화에도 많이 나오고 드라마에도 많이 나오죠 신호가 동시에 바뀌기때문에 저순간엔 각 건널목 앞에 있는 사람들이 우루루루루루
다이칸야마를 갔다가 먹었던 붕어빵 비교하면 좀 작다? 견고하다(우리나라꺼는보다 좀더?뜨거운상태에서 봉투에 넣지 않아서이겠지만)
요건 아사쿠사에서 사먹은 아이스크림 모나카
아 오랜만에 사진을 들춰내니 기분좋아 져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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