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진524 [그림일기]바베트의 만찬(Babette's Feast) 19세기의 덴마크의 한 자그마한 마을에서의 이야기 갑자기 찾아온 그녀와의 이야기 영화를 보는 내내 아...노트 꺼낼까... 꺼내고 싶다 볼펜만있으면 안보여서 그리는 그 그림이 그리고 싶다 생각했다 그전같이 영화관에 사람이 좀 덜하면 꺼냈을텐데 양옆에 관객이 있어서 꾹참고 영화가 끝나자마자 홍보대사 홍석천님 나오기 전에 후딱 잊어버리기 전에 한컷만 담았다 2015.07.10 종이, 볼펜 2015. 7. 11. 서울국제음식영화제-바베트의 만찬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8338&imageNid=6303439#tab 영화에 대해 많이 자세하게는 네이버 정보를 이용하세요 냐하 어제를 개막식을 시작으로 가 7월 10일~12일 4호선, 7호선 이수역에 있는 아트나인에서 진행중이에요 전 오늘 바베트의 만찬을 시작으로 3일간 영화를 볼 계획입니다. 신나~~~ 바베트의 만찬을 보고 이어서 진행된 홍보대사 홍석천뉨 잘생기셨네요 이벤트에도 감사하게도 당첨되서 좋은 쌀도 받아오공 신난돻 2015. 7. 10. [데일리드로잉] 보이는 것을 채우기 아직 비우기를 못하는 많은 연습이 필요 하겠다능 느낌을 더 실어야 하는데 또 곧이 곧대로 그리고 있는 이렇듯 저렇듯 그리고 싶은대로 그리는것도 좋지만 내 색깔을 찾아야 한다옹 2015. 7. 5. [데일리드로잉] 오늘은 너로 정했다 MINARI HOUSE 드로잉 모임 그려도 되고 안그려도 되고 만족해도 그만 만족 못해도 그만 2015. 7. 5. [데일리드로잉] 가만히 있을 수가 있어야지 새로운 아지트가 되어줄 곳 MINARI HOUSE EHWAJANG, DongSung-Dong 2015. 7. 5. [풍경그리기] 인내로 자세히 빠르게 보기 아트나인에서 조조로 심야식당을 보고 웃다가 앨리펀트송을 보며 긴장에 눈물도 좀 나다가 나와서 앨리펀트송의 여운이 남아 심장이 벌렁거리는 상태에서 빼곡한 집들을 보다 잉크 그림 남기고 옴 요즘 새로산 잉크로 펜촉그림 그리는 중 2015. 7. 3.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