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모음/DESIGN46 [scrap]메이크업 레슨 카푸치노 브라운 연출법 FW Make up Part 2 Cappuccino Brown 웜톤의 피치&브라운 컬러로 내추럴하면서도 분위기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해보자. 촉촉하고 매끄러운 윤기가 흐르는 베이스 위에 피치 블러셔로 건강한 혈색을 연출하고 브라운 컬러의 크림&파우더 섀도우로 깊이감을 준 다음 블랙 마스카라와 톤 다운된 퍼플 마스카라로 신비로운 눈매를 표현한다. 페미닌하고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FW 메이크업-카푸치노 브라운 하우투! Before Base&Cheek > 펄 베이스&파운데이션 믹스 :: 펄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손등에서 1:1 믹스한다. > 펄 베이스&파운데이션 :: 믹스한 파운데이션을 브러쉬를 사용해 피부결을 따라 펴 발라주어 촉촉한 윤기로 빛나는 화사한 피부를 표현한다. > 컨실러:: 핑크빛이 감도는 리퀴드.. 2009. 12. 20. [scrap]메이크업 레슨 :: 박지윤 바래진 기억에 방송 메이크업 박지윤 '바래진 기억에' 방송 메이크업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돌아온 박지윤. 성숙해진 그녀의 스타일은 자유로운 느낌까지 더해져 한결 여유로워 보인다. 박지윤의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다면 피부 결점이 깨끗하게 정리된 매트 베이스 위에 베이지-브라운-그레이 블랙 섀도우로 그윽하게 아이 메이크업하고 아이라인과 마스카라에 포인트를 주어 시원하고 또렷한 눈매를 표현한 다음, 누디한 핑크 베이지 립스틱으로 시크하게 마무리해주면 된다. 여기에 방금 잠에서 깬 듯 다소 부스스한 웨이브 헤어를 매치하면 보헤미안 빈티지 무드의 박지윤 메이크업 완성! Before Cheek > 블러셔 :: 결점과 유분감 없이 깨끗하게 정리된 내추럴 매트 베이스 위에 오렌지 블러셔를 볼 중앙에서 광대뼈를 .. 2009. 12. 20. 불광불급(不狂不及)"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출처]http://blog.paran.com/cheoneui/34462924/http://blog.daum.net/erniesinsurance/3950228 [조선 중기에 최흥효라는 선비가 있었는데 이 사람은 매우 명필가였다. 그가 젊은 시절 과거 시험을 보러가서 답안지를 쓰는데, 우연히 그중 한 글자가 왕희지의 글씨와 꼭 같게 되었다. 평소에 수백 수천번을 연습했었도, 종래 안 되던 글자가 우연히 휘드른 붓 끝에 왕희지를 방불케 되었다. 최 흥효는 제 글씨에 제가 도취되어 하루종일 보고 또 보았다. 그러다가 그는 자기가 쓴 그글씨가 차마 아까워서 제출하지 못하고 답안지를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우연히 같게 써진 한 글자 앞에서 그는 그만 입신출세의 꿈마저 까맣게 잊고 말았던 것이다. 집에 돌아와.. 2009. 11. 27. 미니어쳐영상 Colorama - Makeover from Upper First on Vimeo. 2009. 11. 18. Seoul International Bakery Fair_국제 베이커리전시 2009. 11. 5. 배워서남주기그래야돈번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9. 21.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