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now and here88 지금 하늘은.... 잔뜩 찌쁘린 얼굴을 하고 있네요 삐졌어?? 왜엥~구래~ 2010. 7. 16. 이쁜것들;)석촌호수오리가족이야기 양사이드로 베이비들 지키는 마미~파더~멋져요 항상 한쪽으로 째려보는 마미~멋져요 세상모르고 노는 베이비들 오늘은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풀숲사이로 롯데월드를보고있었어요 몰래 구경하는건지 암튼 다 저 포즈 ㅋ 2010. 7. 13. Rain 퇴근길 갑자기 내린 비..... 하늘은 밝은데 호랑이 시집가는 날인가 동네에 오니 비가 안왔나보다 뭐니 우산이 민망스럽군 비가와서인지 바람이 살랑분다 :: 비오는날 퇴근길 @Blackbear 2010. 7. 7. 이렇게 바빴나....;) 세삼스런 청춘불패를 보다가 효민양의 양갈래 머리가 눈에 계속 들어왔다 무럽네 머리결 내그지같은머리결은 웨이브 빠마를 소화해내지 못해 흑 (エ_エ) 2010. 7. 3. flower 서울대공원 한켠에 피어있던 자그마한 꽃밭 2010. 7. 1. 코코로노나카노하나시 마음속이 우글거린다 더 뛰어오르라고 아직은 부족하다고 더 넓은곳을 보고 더 높은곳을 바라보라고 내 가슴이 뛴다 즐기자고 행복하자고 여기가 끝은 아니라고 달래준다 눈가엔 눈물이 입가엔 웃음이 난다 2010. 6. 3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