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내 마음의 말씀
많은 강의들을 접해보면 20대에 하고 싶은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경험하라는 얘기가 많죠
20대는 실패도 해보고 사람도 겪어보고 하면서 꿈에 대해도 많이 생각하는 때라고 그렇지 않고 사회적 알람에 맞춰...남의 시선에 따라...그냥 그렇게 걷다보면 30대가 되서야 꿈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고
조금은 이해가 되려고 합니다 20대에 꿈을 쫓지 않은건 아니지만 더 많이 고민하지 않아서 30대 중턱에 와서 다시 고민하는 시간을... 제가 원치는 않았지만 저절로 생겼습니다 마치 너 생각 좀 해야할꺼같은데? 이대로 괜찮겠어? 누군지 모르겠는데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데 어디선가 누군가가
이럴때마다 이 시간이 이미 정해져 있었던 것만 같은 기분이 들때도 있어요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스스로에게 괜찮다 하지만 조바심이라는게 문을 두들기긴합니다
여러분은 스스로가 무엇을 해야 할지 정하셨나요?
아니
무엇을 해야 내가 행복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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