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나인1 [풍경그리기] 인내로 자세히 빠르게 보기 아트나인에서 조조로 심야식당을 보고 웃다가 앨리펀트송을 보며 긴장에 눈물도 좀 나다가 나와서 앨리펀트송의 여운이 남아 심장이 벌렁거리는 상태에서 빼곡한 집들을 보다 잉크 그림 남기고 옴 요즘 새로산 잉크로 펜촉그림 그리는 중 2015.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