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디바나호텔1 [푸켓여행 3박5일] 첫날이 밝았습니다 바통비치근처에 위치한 라마다 디바나 호텔에 묵었습니다깨끗합니다.친절하고요어마하게 커서 으리으리 하진 않아요 만족합니다.움... 좀 단점을 꼽자면바닥청소는 원래 안하는건지 글쎄요.... 슬리퍼를 안신은 제 잘못인지(비치된 부직(?)슬리퍼도 없던데)맨발로 잠시 다녔더니 발이 시컴~!그리고 샴푸/린스/바디클린져 비치되어 있는데 조금씩만 남았는데 채워주지 않더라구요움.... 그리고 커피머신기 있는데 커피 팩을 마셨는데 다음날 채워주지 않더군요모 그 정도? 불편하진 않았으니 평은 괜찮습니다. 나무프레임에 나무 푯말에 복도를 걸으니 찜질방 느낌? ㅋ 나무냄새가 삭~ 났어요새벽에 도착했을때 비가 좀 오고 있어서 힝 날씨복있는 친구의 약발(?)이 이번에 안듣는구나 했거든요자고 일어나니 ^^ 홍홍홍~ 니덕이다~야~라마다.. 2016.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