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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진524

독립출판 두번째. 한달준비 다음 달에 있을 오프라인 마켓을 위해 급 두번째 책 프로젝트를 시작하려합니다. 늘어지지 않게 마일스톤일정을 정하고 진행해야겠네요 오늘 3월14일 마음먹기로 반은 시작했고 독립출판 모임일정에 맞춰 샘플이라도 나오려면 4월 14일.... 엇 딱 한달 ㅎㄷㄷ 크허 직장도 다녀야하고 콘텐츠도 만들어야 하고 여행도있고 TV도 봐야하고 약속도 있지만 어찌저찌 해봅... 30day project 1. 책기획 - 주제 정하기 : 2016년 12월 1일부터 그린 주5일 근무 직장인의 데일리드로잉 일기 - 가제 정하기(진행과정에서 생각바뀌면 바꾸면 됨) - 콘텐츠 - 판형정하기(실제 인쇄되어진 다른 도서들을 참고로 구상) - 분량/스타일 2. 콘텐츠 - 글 쓰기 - 사용할 소스 스캔/정리 3. 인디자인 편집 - 판형 및 .. 2017. 3. 14.
동물자유연대 기부시작 두 해전 조금이지만 아이들을 돕는 단체에 기부를 하다가 주머니 사정이 안좋아져서 어쩔 수 없이 끊었었는데 올해 다시 기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인터넷을 보다가 우연히 흘러들어가서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동물자유연대'에 정기기부를 신청했습니다. 사람을 돕는 것도 맞지만 말못하는 동물들이 사람에 의해 버려지고 학대당하는 일이 현재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을 우리는 방송을 통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사례를 접하고 있습니다. 응당 벌받을 일이죠 여건이 되지 않아 길에서 떨고 있는 길고양이들을 거두지는 못하지만 여러사정이 있는 아이들을 위해 일하는 곳으로 조금의 도움을 더하고 싶었습니다. 해피빈 동물자유연대 http://happylog.naver.com/animal.do 동물자유연대 홈페이지 http://.. 2017. 2. 9.
2016 블로그 결산 - 제라진 ㅎㅎㅎ 블로그라는걸 처음 만들었던것이 벌써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나봅니다.지금 회사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처음해보는 것들이 많았었는데블로그도 그 시점에 시작한거 같네요오가는 이가 많은 블로그는 아니지만그래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기는 합니다 작년 2016년 게시글 수가 고작 20개이네요올해는 좀더 담아보도록 해봐야겠습니다. 2017. 1. 17.
kt 올레 VIP 초이스 처음알았네요 작년에 VIP였던거 같은데 정말 정보력이 없었네요 VIP초이스가 작년에도 있었나본대 힝 한번도 써본적이 없네요 아깝습니다만 올해 알았으니 잘 써봐야겠어요 'VIP초이스혜택 =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다' 라는 말이네요 12척!이 아닌 12번의 기회가 주워집니다. 한번에 몰아서 사용할 수가 없어요 한달에 한번이에요 그렇다는건 1월부터 사용하지 않는다는건 회차가 남아도 사용할 수 없다는 거겠죠 그점 인지하시고 잘 활용해보시길 바래요 홈페이지에 정보는 아래 위치에서 확인됩니다. olleh.com > 멤버십 > MY > VIP초이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무료제공(Short,포인트차감) 3600원 CGV 무료영화예매(포인트차감) 9000원 Lotte Cinema 무료영화예매(포인트차감) 9000원 베스킨라빈스 더블주.. 2017. 1. 17.
2016년에 한 일 - 독립출판의 기획부터 출판과 유통까지 경험하다 작년 벌써... 작년이라 표현해야 하는 것이 너무나 슬픈현실이지만 2016년이 벌써 작년이되었습니다 2016년에 무엇을 했느냐 생각해보면 연초 바로 시작하게 되어 꼬박 1년 내내 독립출판세계에서 바삐 지냈던것 같네요 이전에 올리긴 했지만 작은 드로잉북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기획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편집을 해 여행드로잉북을 제작하였고 인쇄를 통해 출판을 경험하고 출판된 책을 프리마켓, 지인 또는 온라인 등을 통해 유통과정을 깊게는 아니지만 경험하게 되었었습니다. 정신도 없었지만 나름 알차게 결과를 얻었던 한해 였네요 요즘은 전문(?)작가여야만 책을 출간하는 시대는 아니죠 여러 매체를 통해 온라인을 통해서도 출간이 가능한 시대입니다 도전해보시길 바래요 서울 마포구 : 짐프리(홍대역) 성동구.. 2017. 1. 11.
[대만에서일주일살기] 터미널에서 한끼하고 갑시다~ -소남문- 부지런해야 블로그도 한다는데 이 귀차니즘과 싸우느라 냐하 그래도 다녀왔으니 앞으로 대만여행을 가실 분들을 위해서라도정보를 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또하나 써봅니다 ------------ 컨딩가려고 티켓팅 해놓고터미널안에서 친구가 찾은 맛집소남문(小南門)2층인가에 있어요 식당가라서 사람도 많고 먹을 곳도 많더라구요시간되시면 쭉 한번 돌아보시면서 골라서 식사하세요다 맛있어 보였다는 아 지금생각해도 다시 가서 둘러둘러 다 맛보고 싶다 ㅠ_ㅠ 기다림 없이 친구랑 둘이라서 바로 들어갔어요 겨우 시켰어여 ㅋㅋㅋ 우육은 아는 한자라 바로 고르고 ㅋ만듀~ 10개 블로그보고 골랐어여그거랑 볶음밥고루고루 배고파서 였나엄청 맛나게 먹었어요 ㅎㅎ(식성은 모두 다르다는 점~~~!!) 아래사진은 슈팔았던 가게인데 하나씩 사서 나눠 .. 2016.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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