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여행127 제주여행(2014.04.11~04.14)-0411 자 출발~! 이곳은 함덕 서우봉해변 해가 지고 있습니다 제주는 역시 바람이네요 4월인데 춥네요 원래 추웠던가.... 제주에서 첫끼니 해결합니다 함덕해수욕장 근처 맛집 찾다가 보니 해수욕장 들어가는 입구에 해물칼국수집이 사람도 많고 해서 먹었습니다 쏘쏘 이곳은 소셜커머스를 통해 잡은 게스트하우스 함덕해수욕장근처에 있는 까사올라게스트하우스 입니다 평은 괜찮습니다 샤워장 나쁘지 않고 숙소는 아래 사진보시면 아실꺼구요 조식은 가정식나옵니다 친구와 더블룸잡아서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도착해서 마당에서 얘기하고 계셨던 투숙객분들과 담소도 나누고 막걸리도 살짝 하고 룸 샷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2014. 5. 6. 강화도 리제트리움 펜션 http://www.riesetraum.co.kr/ 강화도 숙박정보 회사에서 워크샵 장소 고르다가 발견 인테리어도 잘해놓은듯 인원이 많아서 갈수는 없으니 우선 정보 킵~!!! ㅋㅋㅋㅋㅋ 친구들하고 가야겠음 35평인데 최대인원이 적네요 고급으로 지어놔서 그런가봅니다 가격은 금요일 기준 20만원 2012. 6. 22. 저 노을만 따라 서해로 서해로~ 거잠포선착장 근처 부랴부랴 달렸지만 숨어버린 해는 놓쳤네요 하지만 그 남은 자리가 붉은것이 여운이 가득했습니다 아름다운 서해바다 였습니다 2012. 1. 9. 월정사에서 만난 전나무숲길 오대산 아래 자리 잡은 Hill's Five에서 작년한해 올 한해를 정리하게 위해 워크샵 시간을 갖었습니다 모 별달리 한것도 없는 듯하지만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갖는다는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둘째날 남은 워크샵을 진행하고 월정사로 향했습니다 산이 둘러싸고 있는 월정사의 운치는 한해를 시작하는 우리내 마음을 다독여 주는듯 하네요 조용한 자연이 겨울임에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월정사에서 내려와 전나무숲길을 걸어봅니다 시간만 더 있었다면 끝까지 걸어보고 싶었는데 조금 맛보다 돌아서야 했습니다 아쉽네요 2012. 1. 9. 1년반만에 다시찾은 낙산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0. 11. 국토의 정중앙 양구를 다녀오다 양구에는 재밌는 지역명이있습니다 펀치볼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네이버백과사전] 정식명칭은 해안분지(亥安盆地)이지만 펀치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한국전쟁 때의 격전지로, 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화채 그릇(Punch Bowl)처럼 생겼다 하여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가칠봉·대우산·도솔산·대암산 등 해발 1,100m 이상의 산에 둘러싸인 분지이며, 남북 길이 11.95km·동서 길이 6.6km에 면적은 44.7㎢로 여의도의 6배가 넘는다. 해발고도는 400 ~ 500m이다. 차별침식 분지라는 주장도 있고, 운석 충돌 분지라는 주장도 있다. 분지 안에는 펀치볼마을(양구군 해안면 만대리·현리·오유리)이 있다 구경할 곳을 안내 받다가 도착시간이 4시반경이어서 6시반까지 관람할수있다고 해서 전망.. 2011. 10. 6. 이전 1 ··· 3 4 5 6 7 8 9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