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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521

夏休み話 2009. 8. 9.
どうぶつえん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8. 8.
夏休み話 2009. 8. 8.
夏休み話 2009. 8. 8.
夏休み話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8. 8.
夏休み話 같은 하늘아래 있어도 2009. 8. 8.
夏休み話 의도한것인가 아닌가에 따라 2009. 8. 8.
夏休み話 2009. 8. 8.
夏休み話 2009. 8. 8.
夏休み話 :: samsung IT100 auto mode 저 바다 아니었으면 어쩔뻔했대니 最悪のお休み 날씨가 너무좋아 짜증난다는 내말 기억하니?? 더 화낼수있게 날씨라도.... 하지만 날씨가 안좋았으면 정말 도중에 돌아왔을지도 ㅎㅎㅎ 2009. 8. 4.
夏休み話 :: samsung IT100 auto mode 하늘님과 하늘은 같다고 생각한다 어디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무슨생각을 하며 바라보는지에 따라 원망스럽기도 하고 한없이 행복하게도 느껴지지 하늘님에 대한 마음 하늘을 보는 마음과 같다고 생각한다 이땅을 벗어나 올라간 하늘은 나에게 무슨 얘기를 하고싶었던걸까 아무 생각하지 말자 했다 2009. 8. 4.
夏休み話 :: samsung IT100 auto mode じゃ 行って見ようか? 2009. 8. 3.
2003.09.24 수(2003.09.25 00:45)... 하루가 또 이렇게 지나갔다. 언제나 후회를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한다. 하루하루 새로우리라 생각하며 잠에 들면 아침에 눈을 뜨면 똑같은 일상이 날 기다리고 있다. 벗어나려해도 벗어날수 없는 내 일상들.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거라 했던가. 이렇게 힘든 인생 내가 혼자 만들어 나가기에는 너무 크고 무겁다. 오늘도 자리에 누워 이리저리 뒤쳐기다 늦은 시간에 잠이 들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내일은 조금이나마 새롭기를 바라며... 그리고 너를 조금이나마 더 잊었기를 바라며......... 미니홈피를 정리하다 옛날 일기장을 열었다 이때 이랬었다 그땐 죽을만치 힘들었을껄 안다 이렇게 추억으로 돌아올것을 너무 아파했나보다 앞으로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세상일이란건 그다지 어렵지 않다 무슨일이든 전체 단락은 같은패턴인걸 .. 2009. 7. 29.
지금 이 시각.... 너무 멀리있는 관계로 포기 ㅠ_ㅠ 다른건 모르겠고 기념 텀블러는 갖고 싶네 훔 너무 멀어 일하다말고 커피마시겠다가 나갔다 오겠다고 할수도 없는 거아니겠어 에잇 기부를 받겠다는거야 말겠다는거야 아침부터 한 세시간은 해야 그래도 좀 했구나 싶지 에잇 2009. 7. 28.
30과 31 페이지. 그 사이 어딘가... 민감한 숫자가된 30....앞으로 민감해질 31 2009. 7. 27.
시간...기억...추억... 時間... 記憶... 思い出 시간이 지나 세월이라 불러 질때쯤 지금을 떠나 추억이라 불러 질때쯤 지금처럼 아프진 않겠지 미소지으며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르길 바라는게 무리일까 주어진 운명이 최악이라해도 세상을 등질날도 정해져있는게 운명임에 2009. 7. 23.
새로움에 대하여 新しさに対して 설레임이 스며든다. 오랜만에 느껴본 설레임 시간에 감정에 점점 시시해지는거 같아 요즘들어 쓸쓸했었는데 무언가 다시 시작한다는 것에 즐거운 일이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2009.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