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좀 개이는거 같더니 오설록 뮤지엄에 도착하여 차에서 하차하니 또 내리기 시작합니다
도착날 시끌벅쩍하게 맞아주네요^^ 그래그래~
입구입니다 깔끔하니 잘 지어놓았네여~ 비쌀꺼라 생각했지만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사인이 눈에 띄네요 나무로 되어있으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입구에 들어오면 바로 있는 창으로 밖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계단으로 맨윗층으로 올라가 밖을 보니 우와~ 넓은 녹차밭이 보입니다~지금이야 겨울이라
푸르름이 없지만 보고있자니 푸르른 녹차밭이 보이는 듯했습니다 우허~
녹차를 직접 포장하여 판매하는 곳으로 가보았습니다~
양옆으로 수많은 찻잔과 관련정보가 벽을 이루고 있어서 참 분위기 좋더라고요
녹차도 구매하고 정말 찐한~ 녹차아이스크림을 주문합니다~
보기에도 찌~인해 보이죠~~~
1층을 통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조용한 정원이 가꿔져 있어서 걸어보았습니다
뮤지엄에서 나와 길을 건너면 녹차밭 저 멀리로 나무한그루가 보이네요 참 고요하고 편안해 보입니다'여행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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