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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now and here

10월13일 VS 11월13일

by kurokuma 2009. 10. 15.

비가 억수같이 왔다

겨울이 오련가 가을인가보다 무지 쌀쌀하다

다음달이란다 13일을 기다린다


Samsung WB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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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F3.3

TV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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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F3.5

TV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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