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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now and here

12시퇴근길

by kurokuma 2009. 10. 15.

 

 

나이가 들어간다는건 그만큼 무거운 짐을 책임질나이가되었다는거겠지

나이가 드는게 좋지만은 않은 고민많은 사춘기 서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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