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7 드로잉파리 자연스럽게그리기 해외편 첫기수로 떠나게 된 파리 오롯히 연필과 드로잉북만들 들고 그것만을 계획하고 출발한 파리여행 기분이 울적하거나 슬플땐 그 기억을 떠올리며 2020. 1. 31. [푸켓 3박5일] 둘째날 마사지로 시작~ 아침이 밝았네요 오늘도 즐거이~라마다 조식이에요 친구는 입에 맞는다며 베이컨으로 시작 ㅋ이것저것 열심히 먹고 나왔습니다 아침일정에 마사지가 있는데 열심히 먹고 나왔습니다 바통비치 이쪽은 시설물도 있고 그러네요 다른쪽은 비치만 있어서 좀더 여유가 있어 보이긴 하던데패키지를 왔더니 아침에 일찍 서두르지 않으면 비치에 나가 볼 시간이 없네요 마사지샵 어제의 피로를 모닝마사지로 시작가이드님이 오후에 마사지였는데 피로를 풀고 가는게 좋지 않겠냐는 의견을 내서 다들 동의~아이들은 기다리며 풀장에서 물놀이도 할 수 있는 곳이날 제공 식사는 한식이었네요 된장찌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위치는 몰라요 패키지를 가면 어디에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데려다 주니나중에 여행을 다녀와서는 어딜가긴 갔는데 위치를 모르겠더라구요MADANG .. 2016. 2. 19. [푸켓 3박5일] 사와디카~ 오후일정 아프로디테쇼 구경 현지가이드님 뒷샷편해서 내내 입고 다닌 옷태국식 샤브샤브 먹으면서 넣어 먹은 라면사리아프로디테쇼~ 타임~ 칭구가 외국다니면서 스벅을 가면 써 달라고 한다는 인사말여긴 태국이니 싸와디캅을 써주신듯예술적인 글자인데요 멋져요 마지막 일정을 끝내고 바통비치 거리에서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구경갔다왔네요그냥 술집들이 쭉 있어요 거리는 길지 않더라구요구경 잘했습니다 친구랑은 흝어보고 바통비치 길에서 숙소까지 걸어오면서 마사지샵을 찾아 마사지 받고 숙소로 고고고 했습니다매일밤은 태국 맥주 싱아와 함께~ 마무리~ 2016. 2. 18. [푸켓 3박5일여행] 팡아만 카누 박쥐동굴 팡아만의 카누투어직접 조정하는건 아니고 현지분들이 운전해줌수상에서 코코넛도 팔아요박쥐동굴가까이가면 알아 들을수 없는데 불과 동굴 돌벽이 거의 맞닿아 있는 그 곳이 동물의 입구였....보트에 납작 눅워 있으면 이리저리 공간을 겨우 만들어서 통과하면이렇게 멋진 뷰가 나타나요자연이 만든 아름다움에 감탄감탄~보트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고 있자니 천국이네요그 보트가 좀 많긴 하지만 2016. 2. 18. [푸켓 3박5일 여행] 팡아만 팡아만 가는길이랍니다제인스본드섬도 가보고 카누타고 본 풍경은 참으로 아름다웠네요한번은 경험해봐야할 코스랍니다 자연이 주는 풍경은 참 경이롭고 아름답고 인간을 작아지게 하죠볼수 있어서 감사했고 또 감사했습니다. 카누 타면 볼수 있는 수상마켓 코코넛 팔아요 2016. 2. 6. [푸켓 3박5일 여행]진에어로 시작 KLM도 그랬지만 장시간 여행으로는 좀 불편하더라구요기내식도 힝~ 음료제공도 없고 저가항공이라 그렇다지만모든게 별도 구매였어요 담요까지같이 간 친구가 진에어 기내식 정보를 듣고 와서 다행히 면세점에서샌드위치를 구매해서 탔어요배가 고프더라구요 기내식 먹고중간에 샌드위치로 허기를 채웠습니다.비행기 한가득 컵라면냄새 진동이었어요 ㅋ 비싸서 안사먹었어요모 그래도 저렴히 가야했으니 만족합니다.2016.01.28 한국시간 5시 45분 인천 출발2016.01.28 현지시간 11시 언저리 푸켓 도착6시간 정도 걸렸나... 도착시간은 기억이 안나요한국과 푸켓은 2시간의 시차가 있습니다. 2016. 2.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