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work3 마음 좋아하면서때론 싫어도 하는 흐름에 따라 널 그리고 그리는 끝네 널 남기고그런 널 보호해주고 싶었고지켜줄테니 걱정말라고위로하고 2018. 11. 20. 자화상(自畵像);내형태를그리다 자화상(自畵像);내형태를그리다 | A1(594 x 841) | ink, acrylic, maskingtape, conte, watercolor, thread 요즘의 관심사는 사람이다. 육체(형태)와 그것을 컨트롤 하는 정신과 마음과의 관계가 오묘하다그간 시각(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보여지던 것들에서 오늘은 직접 볼 수 없었던 내 자신의 그림자를 빛을 통해 바라보고그 안에 채워진 나를 만나고 표현 2018. 4. 17. 우연히발견된자리 켄트지/ A1(594 x 841)/ 수채, 목탄, 오일파스텔 2018.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