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1 애어 애어 하늘가다 이번 구피는 맘이 아프다 새끼를 출산하는 과정에 심하게 요동치더니 가라앉았다 어찌해주지도 못하고 가라앉았다 새끼 한마리만남기고 아직 지느러미 한번 흔들어보지도 못한 새끼구피를 배속에 가득 품고 이유도 안알려주고... 갑자기 미안하다 2014.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