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올라를 떠나 김녕으로 이동합니다
해석안됩니다 ㅋㅋㅋ 서우봉을 넘어갑니다 올레길 19길입니다
시작하면서 바로 만난 제주말님
벌써 함덕해수욕장이 멀리 보이네요 서둘러갑니다
올레길이라는 표시죠~
걷는 길에 파노라마 샷
안녕~
제주 올레패스포트입니다 이렇게 도장을 찍어 모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여행때 걸었던 올레길도 있는데
패스포트있는걸 모르고 아깝네요 또 기회만들어서 또 걸어야 겠어요
봄에 제주는 유채꽃이 한가득~
오후에는 이동해서 사려니길을 걸었습니다
중간에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것도 여행의 묘미라고 우겨봅니다
걷기 좋아요 비가 왔지만 더 운치 있고 좋았습니다
붉은오름입구~사려니숲길 입구까지 걸었습니다 도착~
인증샷
둘째날 숙소는 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비자림 근처 써니허니게스트하우스입니다
요 아이가 써니~ 순딩이
써니허니에는 밍기적이라는 별도 공간이 있습니다
이름 정말 잘지었네요 밍기적거리기 딱 좋은 곳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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