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어린이 지원 뿐 아니라 어려운 지역의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후원단체에 대한 투명성 부분때문에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마음으로 넉넉하진 않지만 적은금액이라도 보내다보면 정말 아이들에게 사용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런 생각이 컸던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동물연대에 기부를 시작하고 올해는 새해가 되면서 유니세프에 적은 비용이지만 정기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작은 씨앗이나마 될수 있는 따뜻한 불씨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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