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드로잉

blue elephant

by kurokuma 2015. 8. 4.
요근래 코끼리에 눈길이 간다
elephant song 영화의 여운이 아직인것 같다
액자나 티비나 코끼리가 나오면
슬퍼보인다



요즘 날이 더워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에
붓도 귀찮아서 나이프로 쓱쓱쓱

예전보가는 물감 꺼내는게 좀 더 친숙해진듯해
조금은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