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 univ. 에서 12주차로 진행한 그림책수업을 끝내고 파이널작1
에헝 스토리도 더 멋지게 하고 싶었는데 ㅠㅠ
나의 한계 문학적 감성도 없고 기획력도 없어서 힝
잘하고 싶은데 이렇게 경험한걸로
이 책의 시작은
흘리듯 적어두었던 외로움의 탄식에서 출발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되면서 늦은 시간 카페에 앉아 그 시간까지 불을 밝혀두고 일하는 빌딩가를 보며
나만 네가 부러운건 아니겠지...
남들이 부러워 하는 나 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
작품.촬영.저작권 : blackbear.choi
촬영장 : 부암동 마음은콩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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