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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now and here

이렇게 바빴나....;) 세삼스런

by kurokuma 2010. 7. 3.

청춘불패를 보다가 효민양의 양갈래 머리가 눈에 계속 들어왔다 무럽네 머리결

내그지같은머리결은 웨이브 빠마를 소화해내지 못해

흑 (エ_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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