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보내고 오니 봄이 한걸음 성큼 다가서 있네요
눈에 띄게 봄이 다가왔습니다.
미친개나리부터 군데군데 보이기 시작했네요
모든 식물들에 봉우리가 맺혔습니다
오늘 햇살과 너무나 잘어울리는 얼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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