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now and here
이렇게 바빴나....;) 세삼스런
kurokuma
2010. 7. 3. 03:51
청춘불패를 보다가 효민양의 양갈래 머리가 눈에 계속 들어왔다 무럽네 머리결
내그지같은머리결은 웨이브 빠마를 소화해내지 못해
흑 (エ_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