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now and here
12시퇴근길
kurokuma
2009. 10. 15. 23:26
나이가 들어간다는건 그만큼 무거운 짐을 책임질나이가되었다는거겠지
나이가 드는게 좋지만은 않은 고민많은 사춘기 서른살
Samsung WB500
ISO 400
AV F4.2
TV 1.4
Flash 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