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now and here

시간...기억...추억...

by kurokuma 2009. 7. 23.

 

時間... 記憶... 思い出

시간이 지나 세월이라 불러 질때쯤
지금을 떠나 추억이라 불러 질때쯤

지금처럼 아프진 않겠지

미소지으며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르길 바라는게
무리일까

주어진 운명이 최악이라해도
세상을 등질날도 정해져있는게 운명임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활 > now and he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どうぶつえん  (0) 2009.08.08
2003.09.24 수(2003.09.25 00:45)...  (0) 2009.07.29
지금 이 시각....  (0) 2009.07.28
30과 31 페이지. 그 사이 어딘가...  (0) 2009.07.27
새로움에 대하여  (0) 2009.07.22